(주)두산 ‘우리두리’ 프로그램 2019 서울사회공헌대상 수상

2019년 11월 28일

재단에 기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두산에서 플랜엠을 통해 진행 중인 발달장애 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가 2019 서울시사회공헌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려요. 🙂

 


(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 (우) (주)두산 민은식 상무

 

올해로 4년째 진행 중인 발달장애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는 ㈜두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티볼 등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기초체력 증진 및 사회성 함양을 돕고 있습니다.

 

체육시간에 소외되는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은 운동에 대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본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한 ㈜두산 임직원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봉사에 대한 만족감도 얻어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업과 재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플랜엠,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두산의 임직원분들까지 원활한 의사소통 프로세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이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발달장애 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해주신 ㈜두산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2019 서울시사회공헌대상 수상기업 및 기관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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