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코로나19 긴급구호 지원_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0년 4월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단에서 ‘서울대교구 사제단 봉헌운동’으로 적립한 기금을 코로나19 긴급지원을 위해 전달해주셨는데요. [관련뉴스 바로가기]

 

그 중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개하고 있는 구호물품 지원 현황을 보고드립니다.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 사회서비스기관 재난 지원 협의체구성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청도군 내 정신의료기관 및 사회서비스 유관기관 9곳과 재난지원 협의체를 구성하여 각 기관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급식료품 지원모습>

 

 

*현재까지 긴급구호 지원 단체(10개 단체, 약 675명)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메타병원, 청도하나병원, 청도군드림스타트, 본원지역아동센터, 사랑의집, 사랑존지역아동센터, 요셉의집,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할 계획에 있으며, 식료품 지원과 더불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지원 대상자에게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연계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체 구성 및 긴급지원으로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청도군의 취약계층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단을 비롯한 후원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