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코로나19 아동/청소년 긴급구호 지원

2020년 3월 19일

 

바보의나눔은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지난 3월 3일 긴급구호기금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6천만원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지정기탁금 1천만원 포함)과 미혼모협회 아임맘(구 대구미혼모가족협회)에 5천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두 단체에서 긴급하게 진행한 활동 소식을 함께 공유합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저소득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 긴급지원 키트 전달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3월 22일까지 지역아동센터 휴원을 권고했고 보호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실시토록 하고 있는데요.

 

출석하는 아동들의 경우 저학년이 많은 상황이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용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로 가격급등과 품귀현상이 나타나 물품구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위생용품 긴급지원 키트 제작 모습>

 

이번 긴급지원키트는 일회용/면 마스크, 손소독제/세정제로 구성되어 대구·경북·부산 소재 지역아동센터 162개소 4,200여명 아동들을 위해 전달이 되었는데요.

 

각 센터에서도 현재 매우 필요한 물품을 받아서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위생용품 긴급키트를 받은 지역아동센터 감사 후기

 

“코로나19예방 필수품이 품귀 품절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위생키트를 보내주신 바보의나눔과 온프렌즈 전지협의 아름다운 사랑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근처에 얼씬도 못하도록 하고 우리아이들과 건강하게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H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들에서 보내온 긴급 키트 수령 모습>

 

 

바보의나눔은 2020년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카카오를 통해 코로나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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