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한결같은 경동제약의 고마운 다짐

2022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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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기업

 

매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바보의나눔을 찾아주시는 기업이 있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3년째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 의약품 제조기업 ‘경동제약’이 그 주인공입니다.

 

경동제약은 기업 경영이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라는 신념으로 기업 성장으로 얻어지는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앞장서 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바보의나눔과 손잡고 보호 종료 후 자립 1년 차 청년들을 돕는 ‘자립후’ 캠페인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솔샘나우리센터 등의 장애인, 독거노인,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품 6억 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7월 13일,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김경훈 대표가 바보의나눔에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환담을 나누는 모습>

 

 

어려움 속에서 더 커지는 나눔의 행복

 

경동제약이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바보의나눔과 처음 인연을 맺은 건 2010년 12월.

 

5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경동제약은 기업 성장과 함께 기부금도 점진적으로 늘려 2018년부터는 6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해왔습니다. 현재까지 바보의나눔에 전달된 누적 기부금만 무려 40억 7천여만 원(물품 후원 환가액 포함)에 달합니다.

 

그동안 경동제약의 기부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요셉의원, 가톨릭레드리본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난치병 환자 지원, 소규모 단체 지원, 여성가장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현재까지도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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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소감을 설명하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건 경동제약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류기성 대표는 경영난에도 기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세상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합니다.

 

“코로나19로 회사 경영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나눔을 행할 때 얻어지는 행복이 더 크다고 믿습니다. 세상 모든 분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는 일이 국민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는 “나눌수록 좋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특히 내가 가지고 남는 걸 나누는 건 쉽지만, 가진 게 여의찮아도 나눔을 행하는 것은 숭고한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경기 침체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텐데도 한결같이 기부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경동제약의 귀한 도움이 사회적으로도 본보기가 되어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소감에 화답하는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경영 철학을 넘어 사명으로

 

‘나눔 경영’은 곧 임직원들의 자부심에도 직결된다고 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조직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선행에 동기 부여하는 것. 그로 인해 임직원 개인과 가정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 경동제약만의 ‘나눔 경영’ 철학이라고 하는데요. 특별한 경영 이념 덕분일까요? 경동제약은 소외이웃을 돕는 일을 사명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꾸준한 기부는 600명이 넘는 임직원의 피와 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경기 침체 속에서 모든 직원이 애써주었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균형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는 직원들도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을 사명으로 여기고, 나눔 경영을 실천할 생각입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왼쪽부터 경동제약 김경훈 대표,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경동제약 기금전달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금이 잘 전달되어, 소외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회 구석구석 세심히 살피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동제약 김경훈 대표-

 

 

13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경동제약의 고마운 다짐. 바보의나눔도 수많은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동제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