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의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전달

202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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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스윗(sweet)한 돌코리아

 

2015년부터 매년 도움이 필요한 보육시설 청소년과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전해주신 글로벌 청과 회사 돌(Dole) 코리아에서 2021년에도 학생들의 스윗(sweet)한 내일을 위한 장학기금 5,200만 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돌코리아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전달>

– 왼쪽부터 돌코리아 인사총무팀 김정은 매니저, 류미선 팀장,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지난 2015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돕고 싶다’는 돌코리아의 요청에 바보의나눔은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어려움을 알려 드렸습니다. 돌코리아에서는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 4명의 학비와 생계비로 1천만 원을 기부해 주셨는데요. 이후로 돌코리아의 기부가 계속 이어졌고 기부금액도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증대되었습니다.

 

총 기부금액은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하여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하며, 기금은 전액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과 저소득층 대학생, 다문화가정, 조손 또는 한부모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다시 보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눔 – 돌코리아 보육시설 퇴소청소년의 자립 지원

<다시 보기> 청소년의 의지를 다져준, 돌코리아의 기부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21년에 전달된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은 보육시설을 퇴소하여 경제적 자립이 절실히 필요한 대학생과 차상위계층 대학생 15명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학기금 명칭인 ‘Sunshine For All’은 동명의 돌아시아홀딩스(Dole Asia Holdings)의 글로벌 캠페인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햇살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따스한 빛을 비추잖아요. 햇살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소외계층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수 있기를 원하는 신념을 담아 장학기금의 이름을 ‘Sunshine For All’로 정했습니다. 장학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온전히 교육에 참여하여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꿔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돌코리아 인사총무팀 류미선 팀장 –

 

<돌코리아의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에 대한 대화>

 

어렵게 대학에 진학했지만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립을 해야 하는 상황인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과 힘든 생활 속에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학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차상위계층 대학생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부도 할 수 없고, 생활도 힘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돌코리아는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을 지원하였고, 장학기금을 받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또 이러한 선의를 사회에 환원하여 나눔이 선순환되는 사회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모두에게 햇살이 비추듯

 

돌코리아는 매년 수익의 일정부분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이외에도 영양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 노인,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코리아의 신선과일, 주스 같은 가공품을 후원하고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연간 20억 원 규모로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돌코리아는 글로벌 청과회사이기에 바나나 주 생산지인 필리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교육과 환경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계획하였는데요. 이를 위해 함께할 단체를 알아보던 중 바보의나눔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바보의나눔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바보의나눔과 함께 할 것을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기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코리아에서 지속해서 기부해 주신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

 

돌코리아의 끊이지 않은 나눔 덕분에 보육시설을 떠나 자립을 해야 했던 청소년들은 물론 저소득층 대학생,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100여 명의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돌코리아의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년 동안 기금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전달되어 어렵고 힘든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을 믿고 맡겨주신 돌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