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기부로 이어진 디아이디시스템(주)의 나눔

202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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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다시 만난 기부자님

 

지난달 목동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엘리야의 빵조각’ 기금 전달 이후 2주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박헌(하상 바오로) 기부자님께서 바보의나눔 사무실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박헌 기부자님은 지난번 목동성당 사목회 재정분과장으로 재단을 방문하셨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바보의나눔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부부가 함께 공동 대표 이사로 있는 디아이디시스템(주)의 이름으로 기업 기부를 결심하시고, 7월 11일 재단 사무실을 다시 방문해 5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다시 보기>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인 목동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기부금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어서 나눔으로

 

디아이디시스템(주)은 재난, 홍수, 교통 등의 정보를 알리는 전광판과 원격 도로 침수 차단 시스템 등을 생산하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방재전문 기업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인 만큼 늘 나눔에 대한 고민을 해오셨다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거나 물품을 기부해오시다가, 바보의나눔에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도 기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사 차원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기부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박헌 기부자님>

 

“이번 기부를 통해 직원들이 회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저희 회사처럼 크지 않은 규모의 중소기업도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다른 중소기업들도 나눔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일해 연말에도 또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디아이디시스템(주) 박헌 이사 –

 

<기금전달식 >

– 디아이디시스템(주) 박헌, 오영임 공동 이사 –

 

“요즘 경기가 어려워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엄마는 짠순이’라고 할 정도로 집에서는 아끼고 살아요. 그렇지만 기부하는 게 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들어요. 기부를 하고 나면 기쁜 마음이 들어서 오히려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 디아이디시스템(주) 오영임 이사 –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디아이디시스템(주)에서 전해주신 기금은 전액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인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 공헌으로 이어주신 디아이디시스템(주) 공동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바보의나눔을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전하겠습니다.

 

<기부증서 전달>

– 왼쪽부터 디아이디시스템(주) 오영임, 박헌 공동 이사,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