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를 전하는 멘토온

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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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가득 멘토온의 나눔

 

‘멘토온’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창직 시간에 진로, 진학,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는 강사를 파견해 아동의 행복 감수성을 키우는 진로교육 전문 기업 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멘토가 되어준다는 의미에서 멘토온(溫)이란 이름을 지으셨다고 하는데요, 이름만큼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멘토온 박성권 대표님의 빨간 운동화와 기금전달판>

 

 

따뜻함을 나누는 빨간운동화

 

눈길을 사로잡는 빨간색 운동화를 신고 오신 멘토온 박성권 대표님은  ‘빨간운동화’ 라는 교육 나눔 사회공헌 프로젝트 팀의 의장이기도 합니다.

 

학생들 앞에서 강연할 때 빨간 운동화를 신고, 이 강연을 들으면 기부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했더니 더 많은 친구들이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강연할 때마다 빨간색 운동화를 신게 되었다고 합니다.  ‘빨간운동화’ 소속 강사님들은 강연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강연료를 내기 어려운 곳에는 무료로 강연을 하기도 하고, 해외 교육 봉사 활동도 다녀오며 교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육으로 나누는 따뜻함을 의미하는 빨간운동화>

 

 

기부도 공부가 필요해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 교육과 강연이 많이 줄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욱 힘들어할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생각하며 35명의 강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의 강의료를 모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멘토온 박성권 대표님의 인터뷰>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강연료를 어디에 기부하면 좋을지 많은 조사와 공부 끝에 바보의나눔을 선택하셨는데요. 기부처를 조사하는 과정과 기부 진행 과정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도 하셨습니다. 바보의나눔은 법정기부금단체로 세제 혜택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기부 과정이 마음에 들어 지난달 직접 사전 미팅을 진행하고 기부를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멘토온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전액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의 가정을 선정하여 배분될 예정입니다.

 

 

행복의 감수성을 올립니다

 

<멘토온 박성권 대표님>

 

“아이들의 진로와 꿈을 위해 강연하는 멘토로써 기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계가 어려워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의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열심히 다니며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멘토온 박성권 대표 –

 

<멘토온 지정기탁기금 전달식 모습>

 

“나눔의 크기보다 이렇게 좋은 뜻을 함께하는 강사분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주셨다는것이 참 의미 깊습니다.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멘토온 또한 교육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다면 분명 더 좋은 세상이 올 것 입니다.”

–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교육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멘토온 대표님의 온기 가득한 인터뷰는 꽃샘추위도 녹일 만큼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함께 기부금을 모아주신 35분의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취약 계층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는 멘토온과 빨간운동화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