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나눔터 360호점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361호점 제주이은필름을 소개합니다

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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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 제주이은필름 김진희 대표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성하였으며,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제주이은필름’에 있습니다.

 

 

바보나눔터 360호점 –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 (민박)

바보나눔터 361호점 – 제주이은필름 (전문사진촬영)

주소_제주도 자주시 구좌읍 한동로1길 38

전화번호_010-9864-1160

홈페이지_https://blog.naver.com/june___haru

 

 

Q.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제주이은필름’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제주이은필름’을 운영하는 최선우, 김진희입니다.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작은 마을에 있는 민박집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제주에서의 하룻밤을 선물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고, 게스트하우스로 시작해서 몇 번의 변화를 거쳐 현재는 독채 2동으로 운영 중인 숙소입니다. ‘제주이은필름’은 나와 제주, 그대와 제주, 그 사이를 잇다’란 타이틀로 만들어진 이름이며, 제주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커플, 가족, 친구 등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 스냅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숙소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스냅 촬영을 함께 신청해 주시면 촬영 추가 및 보정작업을 추가로 해 드리고 있습니다. 숙박하시면서 미리 저희와 인사를 나누고 촬영에 대해 논의하면서 촬영 당일에는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촬영이 가능합니다 🙂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 전경>

 

 

Q. 기부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희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가 봉사활동이었기에 연애부터 결혼까지 13년 동안 저희 두 사람에게 봉사나 후원은 뗄 수 없는 삶의 일부입니다. 국제 아동 후원단체를 통해 여러 명의 아이들을 긴 시간 후원해 왔습니다.  저희 민박 집 이름에 포함되어 있는 ‘열두마루’의 의미가 후원하는 아이들을 의미하며, 후원을 통해 아이들을 성실하게 돕고 양육하며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만든 이름이기도 합니다. 후원을 해 온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아이들이 많이 자라 성인이 되어 자립하게 되었고, 새로운 후원처를 찾고 있던 중에 바보의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제주이은필름을 운영하시는 김진희, 최선우님 부부>

 

 

Q. 많은 비영리단체 중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 저희 부부가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이나 말씀을 존경해 왔고 함께 그분의 뜻에 동참하고 싶어서 바보의나눔을 통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후원 단체의 경우 고액의 후원자나 연예인들이 소개되는 사진이나 인터뷰를 보면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금액은 후원하면 안 될 것 같고, 도움이 되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보의나눔에는 고액기부 뿐 아니라 10년 이상 장기기부자라면 ‘바보파밀리아’로 이름 붙이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긴 시간 후원을 함께하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후원단체인 것 같아서 용기를 낼 수가 있었고,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된다는 자긍심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또 바보의나눔에는 캠페인 기부가 있어 새로운 형식의 다양한 기부가 꾸준히 소개가 되니 후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극이 되어 좋았습니다.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의 유월별채 내부>

 

 

Q. 숙소와 스냅촬영을 운영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으신가요?

저희 집은 현재까지 묵어가신 손님이 2만여 명 정도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에 남지만 묵어가신 손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은 은퇴하신 80대 신부님과 평생 함께 하신 식복사(食服事)님, 또 고해 신부님으로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오신 수녀님이 함께 찾아주신 적이 있습니다. 3박 4일 동안 숙소에서 매일 새벽에 미사를 함께 드리고, 숲길을 함께 산책했던 기억이 참 좋습니다.

 

그때 저희가 그 세 분의 아름다운 우정에 어떤 선물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사진을 찍어 선물해드렸는데 무척 기뻐하셔서 저희도 행복했었고 이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 분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신부님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병환 중이세요. 어서 쾌차하시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

 

 

Q. 바보나눔터로서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제주이은필름의 희망이 있을까요?

저희가 하는 작지만 소중한 일을 보다 많은 사람이 알고 동참하여 사회 전체가 좋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숙소와 스냅 촬영으로 만나는 많은 인연에게 바보의나눔을 소개하고 싶고 많은 사람이 동참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바보의나눔에서 하는 다양한 기부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저희도 작은 도움이나마 꾸준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는 김진희 대표님>

 

 

<제주이은필름의 스냅사진>

 

김진희, 최선우 대표님은 이 다짐을 벌써 실천하고 계시답니다. 제주에서 바보의나눔과 바보나눔터를 알려주신 덕분에 새로운 바보나눔터도 한 곳 더 늘어나고, ‘똑똑!안부마켓’에도 따뜻한 마음이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정갈한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정성이 담긴 조식을 먹은 손님이나 가족, 연인과의 소중한 시간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담은 스냅 촬영 고객 모두 김진희, 최선우 대표님의 진심을 느끼고 공감하기에 두 분이 선택한 바보의나눔을 믿고 함께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바람은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제주이은필름’을 운영하면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좋은 선례가 되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다짐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시는 두 분의 모습에서 선한 영향력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김진희, 최선우 대표님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더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라며, 바보나눔터로 함께해 주시는 360호점 유월 그리고 열두마루와 361호점 제주이은필름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의 것을 나누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지금 바보나눔터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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