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TUS 성가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한 나눔

2019년 10월 31일

  • #우리엄마
  • #여성가장
  • #수익금기부

        <천주교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AESTUS 성가단 연주회 수익금 전달식>
왼쪽부터 AESTUS 성가단 임원 이봉은 , 단장 이호,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백충렬 신부,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성가단 임원 홍서연

 

김수환 추기경님을 그리며

사랑을 노래한 AESTUS 성가단의 나눔

지난 31일,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산하 AESTUS(에스투스) 성가단에서 연주회 수익금 5,075,000원을 기부하기 위해 바보의나눔을 찾아주셨어요.  AESTUS 성가단은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성가단으로 2년에 한 번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는데, 지난 26일에 제 7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답니다. 연초에 정기연주회를 기획할 때부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기념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자 하셨다고 합니다.

 

<AESTUS 성가단 제 7회 정기연주회 모습>

 

어려웠지만 보람찬 연주회

AESTUS 성가단은 일반적인 성가대처럼 특정 성당에 소속된 성가대가 아니어서 연주회를 위해 연습하는 과정부터 어려움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단원 모두가 직장인들이라 시간 내기 참 힘든데, 이 연주회를 위해 소중한 휴일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원들이 협조를 매우 잘 해주었고, 오셨던 분들도 굉장히 잘했다고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람된 연주회의 기금을 바보의나눔에 전달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 에스투스 성가대 이호 단장님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결과도 좋았지만 그 준비하는 과정도 참 좋았습니다.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모든 것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고 우리끼리 한 연주회가 아닌 모두와 함께 한 연주회라 더욱 더 뜻 깊었습니다.” –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백충렬 신부

 

이렇게 정성껏 마련한 연주회에 150여분이 함께 해 주셨고, 이 한 분 한 분이 모아주신 수익금 507만5천원은 바보의나눔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 엄마’ 캠페인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여성가장과 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나눔은 희망의 밑거름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님은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여성가장들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이며, 그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AESTUS 성가단과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마음이 깃든 기부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AESTUS 성가단과 함께 여성가장에게 희망의 밑거름을 선사해 주실 분들은 ‘우리 엄마’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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