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캠페인 영상 공모전 영광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feat.온라인 시상식)

2019년 12월 12일

  • #우리엄마
  • #여성가장긴급지원
  • #영상공모전

지난 12월 6일, ‘우리 엄마’ 캠페인 영상 공모전 결과 발표가 있었어요.
많은 우수한 작품 중에서 ‘우리 엄마’ 캠페인을 참신하고, 주제에 적합하게 표현한 6개의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편집, 제작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한 금손 수상자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수상자들의 특별한 수상소감을 보시면 작품도 빨리 만나고 싶으실 거에요.

 

자, 그럼 ‘우리 엄마’ 캠페인 영상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짝짝짝!!

 

먼저 ‘장려상’을 소개합니다!

장려상 : 김미현 님 “나는 우리 아이의 엄마입니다”

 

 

샌드아트로 여성가장의 힘든 상황과 그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여성가장을 위한 응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아주신 김미현님의 ‘나는 우리 아이의 엄마입니다’가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미현님은 오늘도 내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응원하는 메세지와 사람들이 우리 엄마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김미현 님의 수상 소감 :

“바보의나눔 ‘우리 엄마’ 캠페인 공모전 공모요강을 보고 아직 사회에 나갈 준비가 덜 된 우리 자매를 아버지 없이 뒷바라지 해주셨던 우리 엄마가 생각 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향한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덜 하고 더 하고 없이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을 잘 아는 바보의나눔 재단의 행보가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는 행보를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려상 : 김하연 님 “나의 세상”

 

 

여성가장 특히 미혼모의 힘든 삶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주신 김하연 님의 ‘나의 세상’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하연 님은 엄마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그려지지만 엄마는 영웅이 아니고,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며, 그럼에도 꿋꿋이 각박한 현실을 버텨나가는 것은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셨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세상 그 자체이고, 엄마 또한 그 아이 하나를 바라보며 살아가며, 이런 엄마와 엄마의 세상을 지키려는 각박한 현실 속에 바보의 나눔에서 도움을 주고, 희망과 용기를 얻어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엄마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김하연 님의 수상 소감 :

“단순히 찾아 헤매다 하게 된 공모전으로 시작하였지만, 취지가 너무 좋아 작업하는 동안에도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엄마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바보의나눔 재단과 많은 바보들을 본받아, 저 또한 그들 중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려상 : 이상현 님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여성가장이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여성가장이 많다는 현실을 이야기한 이상현 님의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가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항상 창밖을 보며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돌아오는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은 자신의 이야기 이며, 그 때의 이상현 님은 좋아하는 선물이나 공부를 하기 위한 환경, 맛있는 음식보다 엄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도록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나눔의 크기가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드셨다고 해요.

 

이상현 님의 수상 소감 :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려상을 받은 이상현 입니다. 제 창작물이 ‘우리엄마’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께서 항상 일에 바쁘셔서 같이 있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창밖을 보며 엄마를 기다렸던 제 추억을 그려내어 상을 받으니 그때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것같습니다. 우리엄마 캠페인이 더욱 흥하길 바라며 저도 ‘우리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려상 : 짜말 팀 “엄마의 일기”

 

마지막 장려상 수상작은 여성가장의 안타까운 마음을 영상으로 잘 표현한 짜말 팀의 ‘엄마의 일기’입니다.

 

난방비를 낼 형편이 되지 않아 가스가 끊긴 집의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닥에서 엄마의 엄마가 보고싶을 만큼 절망스럽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 바보의나눔에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가장을 보여주고 싶었고, 모든 여성가장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짜말 팀의 수상 소감 :

“안녕하세요. ‘엄마의 일기’ 영상을 제작한 팀 [짜말]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서 많은 여성가장 가정을 후원하였고 그 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기부금을 배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엄마’라는 주제로 여성가장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한 것은 굉장히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열정과 정성을 쏟은 만큼 귀한 상을 받을 수 있어 또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바보의나눔’이 세상에 많이 알려져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여성가장과 그 가족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수상 입니다.

우수상은 부산의 대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광고연구회 불세출’ 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상 : 광고연구회 불세출 팀 “우리 엄마를 소개해 보세요”

 

 

참신한 스토리로 아이의 입장에서 여성가장의 안타까운 상황을 잘 표현하였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여성가장의 희망을 느낄 수 있어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광고연구회 불세출 팀은 학교에서 ‘부모님’을 소개해 보라는 간단한 숙제에도 여성가장 가정에 대한 배려가 없는 점이 안타까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엄마와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엄마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광고연구회 불세출 홍석규 팀의 수상 소감 :

“1학년으로 구성된 팀으로 첫공모전 출품작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공모전을 선정하고 기획을 하고 촬영 편집까지 우리의 손으로 하나하나 제작하면서 팀원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1년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좋은 취지의 공모전이었다는 점은 더욱 좋은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부족한 영상임을 알고 있지만 대상을 타지 못한건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ㅎㅎ 우리들의 행보는 이제 시작했을뿐이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광고연구회 불세출 최지우 님의 수상 소감 :

“우리엄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여성 가장의 책임감에 공감 할 수 있었고 여성의 어려움에 대해 평소 생각지도 않은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기획부터 제작하기 까지 팀원들과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뜻 깊은 시간과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쉽고 가벼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작을 할 때 무척이나 신경을 썼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쁩니다. 제작을 하며 바보의나눔 이란 좋은 재단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재단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단체들이 더욱 늘어났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희망찬 변화에 ‘나도’ 힘을 보태며 응원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저 자신의 긍정적인 태도 변화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광고연구회 불세출 박상준 님의 수상 소감 :

“우리엄마 캠페인이라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생활에 여러움을 겪는 여성가장과 가족을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성가장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도 부모님이라고 하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는 우리사회의 편견을 영상에서도 표현하였고, 여성가정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녹여내었습니다. 우리엄마 공모전에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었던 저희 팀에 수상이라는 영예까지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엄마 공모전에 출품한 모든 영상들이 여성가장을 위하여 따듯한 희망을 전하는 가치 있는 영상들이었고 이러한 영상을 보면서 여성 가장들께서 보시면서 힘과 위로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여성 가장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광고연구회 불세출 강은지 님의 수상 소감 :

“저희는 영상 주제를 ‘우리엄마’ 캠페인을 홍보하는 것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국에 즐비하는 여성가장가정에 대한 곱지않은 시선 개선도 고려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저희의 제작의도가 기업관계자분들께 고스란히 전해져 공교롭게 상을 받은것에 감사할 따름이고 바보의 나눔 말고도 여성가장가정 관련 캠페인 참여를 촉구하는 기업과 단체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상소감을 보니,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그 결과를 담은 영상이었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상입니다.

 

대상 : 바바 팀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위한 이야기”

 

참가작품 그대로 ‘우리 엄마’ 캠페인의 홍보 영상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만큼 저희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1분안에 잘 담아 표현해 주셨던 팀 [바바]의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위한 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바바 팀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어려움에 처한 엄마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알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후원받는 사람, 후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동화 같은 그림의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너무 무겁지 않게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바바 팀의 수상 소감 :

“안녕하세요. 이번 ‘우리 엄마’ 캠페인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바바 팀입니다! 이렇게 좋은 의미의 캠페인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우리 엄마’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저희 영상이 많은 ‘우리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을 직접 뵙고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시상식 때문에 지방에서 오셔야 하는 번거로움을 생각하여 온라인 시상식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수상자분들의 마음을 담아 ‘우리 엄마’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나눔이 모여 더 많은 여성가장과 가족을 돕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공개될 수상작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