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봄’캠페인에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 #다시봄
  • #개안수술
  • #곽윤기

정부의 노력이 다방면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고지원에서 제외되어있는 중학생부터, 중장년층, 어마어마한 채무로 자신의 눈조차 치료할 수 없는 사람,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먼 타지의 땅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등 국내 저시력인 수는 4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명위기에 처한 정확한 인구 통계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지원 단체에 따르면 4,699명의 실명의 위기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중 985명(약 20%)은 국가의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고, 누군가의 지원 없이는 시력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다시봄’ 캠페인은 이처럼 국고의 지원에서 제외되어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개안 수술을 지원하고,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다시 볼 수 있는 빛을 선물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을 잇고자 시작되었는데요.  10월 31일로 6개월 동안의 모금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기부자 분들께  ‘다시봄’ 캠페인의 6개월의 과정과 결과를 보고하고자 합니다!

 

 


총 기간 : 2018년 4월 19일~2018년 10월 31일(약 6개월)

 

2018년 4월 19일
‘다시봄’캠페인 웹페이지 오픈

 

2018년 5월 29일
두산베이스볼데이를 통한 ‘다시봄’ 룰렛이벤트 진행

 

2018년 5월 31일
‘다시봄’캠페인 카카오같이가치 오픈(댓글과 공유만으로 기부가능!)

2018년 6월 5일~6월 24일  
‘다시봄 핑크응원단’  SBS 장예원 아나운서,  배우 안성기,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김만수 교수의 응원!

 

2018년 7월 5일
‘다시봄 핑크응원단’ 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 선수의 응원!(팬미팅 기부금 1천만 원 ‘다시봄’ 지정)

 

2018년 7월 20일
‘다시봄 핑크응원단’ 배우 이윤지의 응원!

2018년 8월 31일
‘다시봄’캠페인 카카오같이가치 마감(16,967,500원)

 

2018년 10월 31일
‘다시봄’캠페인 전체 모금 마감(166,244,842원)

 

 

   166,244,842원

 

 

   7,810명
(무통장입금, ARS, 신용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카카오같이가치 직접기부 및 참여기부자 포함)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을 통해 ‘연령 및 국적과 관계없이’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안질환 환자에게 지원됩니다. 

 


「 ‘한국실명예방재단’ 에 6천6백여만 원 전달」

 

<(좌)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 (우)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상열>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총 모금액 중 6천6백여만 원(66,244,842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상열)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사무국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상열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실무자 선생님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오직 ‘눈 건강’을 위해 45년이라는 역사 동안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비영리 재단인데요. 지금까지도 다양한 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실명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님은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선종 후 각막기증으로 빛을 선물하셨던 것처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빛을 잃어가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람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상열 이사장님은 감사를 전하시며 “한국실명예방재단은 빛을 잃어가는 분들을 위한 재단입니다. 귀한 기금을 재단의 목적에 맞게, 실명 예방에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무자 선생님들과 앞으로의 지원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다시봄’ 캠페인에 참여하셨을 때의 기부자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지원받는 분들께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습니다.

 

지원금액 : 66,244,842원
사업기간 : 2년
사업분야 : 안질환 환자(연령 및 국적 제한 없음)를 위한 치료비 지원
기관정보 : 한국실명예방재단 홈페이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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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중앙의료원’ 에 1억원 전달 

 

<(좌)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 (우)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문정일>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총 모금액 중 1억 원을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문정일)에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진행이 되었고, 의료원장 이사장님을 비롯한 실무자 선생님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문정일 의료원장님께서는 “바보의나눔의 이번 기금은 정말 중요하게 쓰일 것입니다. 이번 지원은 특히 사시가 오며 실명이 진행되는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반복해서 눈에 주사를 맞아야 하는 황반 변성 같은 질병은 경제적인 사유로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수술뿐만 아니라 어떤 처치를 통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질환이 있다면, 더 의논 드리면서 진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보의나눔의 우창원 사무총장님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다른 곳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각막이식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보는 것’을 통해 새 삶을 선물하는 데 힘써주실 것을 요청하셨는데요. 다시봄 캠페인의 모금액은 ‘한국실명예방재단’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모두 안질환 환자에게 ‘연령 및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되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지원금액 : 100,000,000원
사업기간 : 2년(가톨릭 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을 통해 진행될 예정)
사업분야 : 안질환 환자(연령 및 국적 제한 없음)를 위한 직접치료비/간접치료비/후속치료비(치료목적 생계비 포함)
기관정보 : 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클릭) 

 

 

다시봄 기부자님! 세상의 빛을 바보의나눔과 함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자님의 귀한 나눔이 사각 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두 기관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