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유일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를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생활하게 된 지적 및 발달장애아동 4명이 가족이 되어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상황의 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사회통합과 자립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곳이기에 외부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집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 수록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의 안전과 위생을 해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세면장과 주방이었습니다. 세면대가 덜렁거려 임시방편으로 조치를 취했지만 언제 떨어질 지 모르는 상황이고, 배수구 문제로 인해 하수구 악취가 올라오고, 환기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곳곳에 곰팡이가 피는 등 아이들이 세면장 가는 것을 싫어할 정도 였습니다.
또 주방도 벽지로 마감되어 있어 곰팡이가 많이 생겼으며, 주방 역시 배수구 문제로 인해 자주 막히고 악취가 올라왔습니다. 오래된 찬장이 흔들리고, 싱크대도 노후되어 아이들이 요리활동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흔들리는 세면대와 낡은 화장실>

<노후된 씽크대>
나눔으로 시작된 시설 개보수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분야에는 재정과 인력이 부족하여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단체를 지원하는 ‘소규모 단체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다니엘공동생활가정 상황에 대해 지원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총 9,834,000원을 지원하였고, 주방과 세면장 개보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방을 위해 주방 싱크대를 철거한 후, 벽에 생긴 곰팡이를 모두 제거하고 더 이상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물에 강한 타일을 부착하였습니다. 구부러진 배수구를 직립 개보수로 바꾸었으며 환기구와 주방 싱크대 교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 철거, 곰팡이 제거 및 타일 부착>

<배수구 교체>

<바닥 장판 교체, 주방 벽 보강>
오랜 공사 끝에 아이들이 서로 요리를 돕겠다고 할 정도로 안전하고 깨끗한 주방이 되었습니다.

<개보수가 완료된 주방>

<선생님의 요리활동을 돕는 모습>
세면장도 오래된 세면대와 변기를 철거하고, 악취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악취 제거 하수관을 설치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씻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시트를 깔고, 나무벽으로 된 부분을 타일로 교체하였습니다.

<세면대 철거 및 하수관 설치>
낡고 악취나는 세면장이 이제는 자꾸 들어가서 씻고 싶은 깨끗한 세면장이 되었고, 아이들도 새 세면장에서 씻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보수가 완료된 세면장>

<깨끗해진 세면장에서 안심하고 씻는 모습>
“바보의나눔 공모지원사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이상 안전에 위협을 받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공동생활가정 대표 –
아이들에게는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이 집이고 가족이기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된 시설은 큰 문제였습니다.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이제는 안전 걱정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소식에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우리집’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19 | 다니엘공동생활가정 | 장애아동의 보건 위생을 위한 주방과 세면장 개보수 사업 | 9,834,000원 |
광주광역시 유일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를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생활하게 된 지적 및 발달장애아동 4명이 가족이 되어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상황의 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사회통합과 자립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곳이기에 외부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집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 수록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의 안전과 위생을 해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세면장과 주방이었습니다. 세면대가 덜렁거려 임시방편으로 조치를 취했지만 언제 떨어질 지 모르는 상황이고, 배수구 문제로 인해 하수구 악취가 올라오고, 환기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곳곳에 곰팡이가 피는 등 아이들이 세면장 가는 것을 싫어할 정도 였습니다.
또 주방도 벽지로 마감되어 있어 곰팡이가 많이 생겼으며, 주방 역시 배수구 문제로 인해 자주 막히고 악취가 올라왔습니다. 오래된 찬장이 흔들리고, 싱크대도 노후되어 아이들이 요리활동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흔들리는 세면대와 낡은 화장실>
<노후된 씽크대>
나눔으로 시작된 시설 개보수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분야에는 재정과 인력이 부족하여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단체를 지원하는 ‘소규모 단체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다니엘공동생활가정 상황에 대해 지원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총 9,834,000원을 지원하였고, 주방과 세면장 개보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방을 위해 주방 싱크대를 철거한 후, 벽에 생긴 곰팡이를 모두 제거하고 더 이상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물에 강한 타일을 부착하였습니다. 구부러진 배수구를 직립 개보수로 바꾸었으며 환기구와 주방 싱크대 교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 철거, 곰팡이 제거 및 타일 부착>
<배수구 교체>
<바닥 장판 교체, 주방 벽 보강>
오랜 공사 끝에 아이들이 서로 요리를 돕겠다고 할 정도로 안전하고 깨끗한 주방이 되었습니다.
<개보수가 완료된 주방>
<선생님의 요리활동을 돕는 모습>
세면장도 오래된 세면대와 변기를 철거하고, 악취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악취 제거 하수관을 설치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씻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시트를 깔고, 나무벽으로 된 부분을 타일로 교체하였습니다.
<세면대 철거 및 하수관 설치>
낡고 악취나는 세면장이 이제는 자꾸 들어가서 씻고 싶은 깨끗한 세면장이 되었고, 아이들도 새 세면장에서 씻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보수가 완료된 세면장>
<깨끗해진 세면장에서 안심하고 씻는 모습>
아이들에게는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이 집이고 가족이기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된 시설은 큰 문제였습니다.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이제는 안전 걱정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소식에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다니엘공동생활가정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우리집’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