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성장한 시간, 중증장애인 리더십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다음 세대 자립생활운동을 이끌 리더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보고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를 운영했습니다.
2024년, 전국에서 모인 중증장애인 활동가 20명이 참여해 총 4회기의 교육을 함께했습니다. 이 리더십학교 과정은 장애인 권리와 정책, 성평등·반성폭력, 권익옹호 활동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활동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 회기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강의뿐 아니라 참여자 토론, 팀별 기획 활동, 선배 활동가와의 만남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2기 교육 대표자 프로그램 진행사진>
선배와 후배가 이어 만든 변화의 여정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에는 자립생활운동을 20년 넘게 이어온 선배 활동가들이 멘토로 함께했습니다. 선배들은 자신이 겪어온 현실과 경험을 나누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걸어갈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가야 할 방향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 “이제는 나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소감처럼, 이 만남은 세대를 잇는 연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4기 리더쉽교육 참가자 사진>
지역에서 이어지는 실천과 변화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의 목표는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각자의 지역에서 캠페인, 기자회견, 장애인문화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립생활센터에서 동료상담가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고, 몇몇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은 멘토의 조언과 참여자의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에서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 학교 수료식 단체사진>
함께 만든 변화, 더 넓은 세상으로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회 속 주체로 성장한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리더십학교에서 얻은 역량과 용기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4 | 나야장애인인권교육센터 |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 | 20,000,000 |
| 2025 | 나야장애인인권교육센터 |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
| 20,000,000 |
함께 배우고 성장한 시간, 중증장애인 리더십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다음 세대 자립생활운동을 이끌 리더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보고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를 운영했습니다.
2024년, 전국에서 모인 중증장애인 활동가 20명이 참여해 총 4회기의 교육을 함께했습니다. 이 리더십학교 과정은 장애인 권리와 정책, 성평등·반성폭력, 권익옹호 활동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활동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 회기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강의뿐 아니라 참여자 토론, 팀별 기획 활동, 선배 활동가와의 만남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이어 만든 변화의 여정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에는 자립생활운동을 20년 넘게 이어온 선배 활동가들이 멘토로 함께했습니다. 선배들은 자신이 겪어온 현실과 경험을 나누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걸어갈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가야 할 방향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 “이제는 나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소감처럼, 이 만남은 세대를 잇는 연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이어지는 실천과 변화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의 목표는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각자의 지역에서 캠페인, 기자회견, 장애인문화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립생활센터에서 동료상담가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고, 몇몇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은 멘토의 조언과 참여자의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에서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변화, 더 넓은 세상으로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리더십학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회 속 주체로 성장한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리더십학교에서 얻은 역량과 용기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