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고 궂은 날씨로 인해 밖을 돌아다니기 힘들어도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국에 있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하루 한 끼도 챙겨먹기 힘든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차례로 줄을 서서 식사를 기다립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2008년부터 강동구 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기다리는 긴 줄>
어려움 속에 피어나는 고소한 밥 향기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사회가 경제적으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복지시설은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 모집이 어려웠고, 소상공인들은 이동, 인원제한에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부도 많이 끊겨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2021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150분의 어르신들께 밥과 반찬 4가지를 주 2회씩 1년 동안 쉼 없이 나누었습니다.
<직접 만드는 영양가 있는 반찬>
균형 잡힌 식사, 따뜻한 마음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물가가 아무리 비싸도 싱싱한 재료를 구하려 노력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드리기 위해 제철음식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도시락이 질적, 양적으로 좋아지면서 식사를 받아가시는 어르신들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어르신의 결식예방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무료급식을 통해 어르신들과 대면하면서 정서적으로 라포를 형성하였으며 취약계절인 혹서기, 혹한기에도 자주 만나면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였습니다.
<4가지 반찬이 담긴 푸짐한 도시락>
<마음을 담은 도시락>
남○○어르신(82세)은 목욕탕에서 낙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식사가 어려웠습니다. 독거노인관리사의 추천으로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도시락을 지원하면서 수시로 어르신을 찾아뵈었습니다. 필요하신 여러 가지 일을 케어 해드리고 개인 후원자를 연결하여 월 생활비를 1년 동안 지원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 함께할 든든한 조력자
이처럼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지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식사지원을 넓혀가면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의 행복밥상을 응원합니다.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곳
코로나로 이동이 제한되고 궂은 날씨로 인해 밖을 돌아다니기 힘들어도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국에 있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하루 한 끼도 챙겨먹기 힘든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차례로 줄을 서서 식사를 기다립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2008년부터 강동구 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기다리는 긴 줄>
어려움 속에 피어나는 고소한 밥 향기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사회가 경제적으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복지시설은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 모집이 어려웠고, 소상공인들은 이동, 인원제한에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부도 많이 끊겨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2021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150분의 어르신들께 밥과 반찬 4가지를 주 2회씩 1년 동안 쉼 없이 나누었습니다.
<직접 만드는 영양가 있는 반찬>
균형 잡힌 식사, 따뜻한 마음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물가가 아무리 비싸도 싱싱한 재료를 구하려 노력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드리기 위해 제철음식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도시락이 질적, 양적으로 좋아지면서 식사를 받아가시는 어르신들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어르신의 결식예방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무료급식을 통해 어르신들과 대면하면서 정서적으로 라포를 형성하였으며 취약계절인 혹서기, 혹한기에도 자주 만나면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였습니다.
<4가지 반찬이 담긴 푸짐한 도시락>
<마음을 담은 도시락>
남○○어르신(82세)은 목욕탕에서 낙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식사가 어려웠습니다. 독거노인관리사의 추천으로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도시락을 지원하면서 수시로 어르신을 찾아뵈었습니다. 필요하신 여러 가지 일을 케어 해드리고 개인 후원자를 연결하여 월 생활비를 1년 동안 지원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 함께할 든든한 조력자
이처럼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지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식사지원을 넓혀가면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의 행복밥상을 응원합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
연도
파트너단체명
사업명
지원금액
2021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배고픈 이웃에게 전하는 행복밥상
1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