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 나눔 제도 푸드뱅크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제도입니다. 1965년 미국의 존 반 헨겔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IMF 직후인 1998년 급격히 증가한 노숙인 및 결식아동 등의 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푸드뱅크(중앙물류센터)와 17개 광역푸드뱅크, 450여 개의 기초푸드뱅크, 파켓으로 조직된 우리나라 최대의 물적 나눔 시스템이며, 식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해소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푸드뱅크 중 한 곳인 솔모루푸드뱅크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부받은 식품을 포천시·경기도 지역의 취약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의 안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이용자는 약 160여 명이며,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는 12개소가 이용 중입니다.
2022년 기부물품과 이용자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시설 내 기부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 및 냉동·냉장고 부족으로 기부식품을 다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을 신선하고 안전한 상태로 보관·제공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 절실하나 추가적인 장비의 확보가 예산의 부재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기능보강사업
솔모루푸드뱅크는 2022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저소득층의 건강권 개선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업>을 진행하여 이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규모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운영을 위해 가장 필요했던 냉동창고를 제작하였습니다. 냉동창고 제작 후 이용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기부식품의 다양성이 크게 늘어 이용자·기부자 모두 만족도가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보관이 어려워 놓쳤던 기부들을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부식품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어 앞으로 기부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냉동창고 공사>

<완성된 냉동창고>
창고 내부 정리를 위해 조립식 앵글을 제작하였고, 팔레트도 구입하였습니다. 보관 선반에 쌓여있던 기부물품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깔끔한 창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통해 시설 내 위생과 청결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조립식 앵글로 차곡히 수납된 기부물품>
이와 함께 보온보냉백을 제작하였습니다. 기부식품을 배달할 때 보온보냉팩에 담음으로써 비대면 제공 시 효과적으로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달시 일회용 물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온보냉백으로 배포한 뒤 수거하여 다시 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부식품을 보온보냉백에 담아 배포>
이전에는 유통기한이 길게 남은 기부식품의 보관이 어려워 이용자들이 다 섭취하지 못할 만큼의 양을 제공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기능보강사업 후 유통기한이 긴 식품의 경우, 각 가정에서 보관 및 섭취하시기 적당할 양만큼 배분하는 등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증가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먹거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
이번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권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솔모루푸드뱅크는 매일 수거하는 학교 잉여급식물을 도시락형태로 재포장하여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먹거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솔모루푸드뱅크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솔모루푸드뱅크를 위해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2 | 솔모루푸드뱅크 | 코로나19시대 저소득층의 건강권 개선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업 | 8,448,000 |
물적 나눔 제도 푸드뱅크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제도입니다. 1965년 미국의 존 반 헨겔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IMF 직후인 1998년 급격히 증가한 노숙인 및 결식아동 등의 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푸드뱅크(중앙물류센터)와 17개 광역푸드뱅크, 450여 개의 기초푸드뱅크, 파켓으로 조직된 우리나라 최대의 물적 나눔 시스템이며, 식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해소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푸드뱅크 중 한 곳인 솔모루푸드뱅크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부받은 식품을 포천시·경기도 지역의 취약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의 안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이용자는 약 160여 명이며,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는 12개소가 이용 중입니다.
2022년 기부물품과 이용자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시설 내 기부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 및 냉동·냉장고 부족으로 기부식품을 다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을 신선하고 안전한 상태로 보관·제공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 절실하나 추가적인 장비의 확보가 예산의 부재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기능보강사업
솔모루푸드뱅크는 2022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저소득층의 건강권 개선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업>을 진행하여 이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규모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운영을 위해 가장 필요했던 냉동창고를 제작하였습니다. 냉동창고 제작 후 이용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기부식품의 다양성이 크게 늘어 이용자·기부자 모두 만족도가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보관이 어려워 놓쳤던 기부들을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부식품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어 앞으로 기부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냉동창고 공사>
<완성된 냉동창고>
창고 내부 정리를 위해 조립식 앵글을 제작하였고, 팔레트도 구입하였습니다. 보관 선반에 쌓여있던 기부물품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깔끔한 창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통해 시설 내 위생과 청결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조립식 앵글로 차곡히 수납된 기부물품>
이와 함께 보온보냉백을 제작하였습니다. 기부식품을 배달할 때 보온보냉팩에 담음으로써 비대면 제공 시 효과적으로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달시 일회용 물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온보냉백으로 배포한 뒤 수거하여 다시 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부식품을 보온보냉백에 담아 배포>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먹거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
이번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권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솔모루푸드뱅크는 매일 수거하는 학교 잉여급식물을 도시락형태로 재포장하여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먹거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솔모루푸드뱅크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솔모루푸드뱅크를 위해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