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직업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보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2017년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16.1%)이 ‘매우 만족’(7.6%)보다 2배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경우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여가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 복지관이나 평생교육원에서도 발달장애인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문화교육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22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 다양한 문화 혜택,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면서 함께 즐기며 살아감을 배우는 <발달장애인의 평생문화학습을 위한 배움 더하기 나눔 ‘ART로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 12명이 1년 동안 냅킨공예와 원예공예를 배우고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냅킨공예로 만든 크로스백을 착용한 참여자들>
ART로 꽃을 피우다
색을 칠하고, 찢고 붙이는 미술놀이는 소근육, 집중력, 인지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원예활동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에 냅킨공예와 원예공예를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실시하여 입소자 가정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신청한 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1월~6월)에는 냅킨공예, 하반기(7월~12월)에는 원예공예를 진행하였습니다.
매 회기마다 전문강사와 월 1회 2시간씩 센터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냅킨공예를 통해 앞치마, 필통, 우드쟁반, 에코백, 크로스백, 부채 등을 만들었습니다. 원예공예 수업시간에는 다육정원, 토피어리, 스칸디아모스액스, 비누꽃화분, 숯분경을 만들었습니다.

<우드쟁반 만들기>

<원예공예 중인 참여자>
12월에는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1년 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태경로당 및 지원2동 주민센터에 작품전시회를 홍보하였고, 이로써 같은 지역에서 지내면서도 왕래할 기회가 없던 지역주민들이 작품전시에 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서로 소통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 전시회를 관람 중인 지역주민들>
프로그램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나눔실천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이번 프로그램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이 발달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해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붓을 어떻게 잡는지 어려워하고, 손에 흙이 묻는 것조차 꺼려하던 참여자들이 회가 거듭할수도록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미술재료와 꽃을 만지고 느끼면서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폭넓고 다양한 욕구에 맞춰 평생교육의 활성화 및 배움의 기회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오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족들을 위해 힘찬 응원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2 |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 발달장애인의 평생문화학습을 위한 배움 더하기 나눔 <ART로 꽃을 피우다>
| 6,000,000 |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직업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보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2017년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16.1%)이 ‘매우 만족’(7.6%)보다 2배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경우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여가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 복지관이나 평생교육원에서도 발달장애인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문화교육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22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 다양한 문화 혜택,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면서 함께 즐기며 살아감을 배우는 <발달장애인의 평생문화학습을 위한 배움 더하기 나눔 ‘ART로 꽃을 피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 12명이 1년 동안 냅킨공예와 원예공예를 배우고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냅킨공예로 만든 크로스백을 착용한 참여자들>
ART로 꽃을 피우다
색을 칠하고, 찢고 붙이는 미술놀이는 소근육, 집중력, 인지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원예활동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에 냅킨공예와 원예공예를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실시하여 입소자 가정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신청한 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1월~6월)에는 냅킨공예, 하반기(7월~12월)에는 원예공예를 진행하였습니다.
매 회기마다 전문강사와 월 1회 2시간씩 센터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냅킨공예를 통해 앞치마, 필통, 우드쟁반, 에코백, 크로스백, 부채 등을 만들었습니다. 원예공예 수업시간에는 다육정원, 토피어리, 스칸디아모스액스, 비누꽃화분, 숯분경을 만들었습니다.
<우드쟁반 만들기>
<원예공예 중인 참여자>
12월에는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1년 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태경로당 및 지원2동 주민센터에 작품전시회를 홍보하였고, 이로써 같은 지역에서 지내면서도 왕래할 기회가 없던 지역주민들이 작품전시에 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서로 소통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 전시회를 관람 중인 지역주민들>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이번 프로그램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이 발달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해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붓을 어떻게 잡는지 어려워하고, 손에 흙이 묻는 것조차 꺼려하던 참여자들이 회가 거듭할수도록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미술재료와 꽃을 만지고 느끼면서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폭넓고 다양한 욕구에 맞춰 평생교육의 활성화 및 배움의 기회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오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영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족들을 위해 힘찬 응원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