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락가 현관 안내문>
동락가는 2020년 문을 연 이후 수많은 비영리 이해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과 문화를 제시하며, 오늘도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보기> 즐거운 비영리 활동가의 공간, 동락가

<동락가 정원의 나무>
동락가 그루
동락가 그루는 동락가 구성원을 부르는 호칭인데요.
한 나무의 삶이 건강할 때 숲이 건강하듯
비영리의 숲 동락가에서 동락가 그루들이 뿌리 내리고,
한 그루의 나무처럼 단단하게 성장하고, 잎을 틔우고, 열매 맺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비영리 활동가들이 뜨거운 여름 아래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나무처럼 울창하게 성장하길 함께 응원합니다.

<비영리 활동가 네트워크 모임>
동락가는[ ]이다.
비영리 활동가들에게 동락가는 어떤 의미일까요?
동락가 그루 A는 “동락가에서 함께하는 다른 단체들을 보며 열정도 배우고, 긍정의 시너지도 생긴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동락가 그루 B는 “동락가에 있으면서 단체 이상의 소속감을 동락 그루로서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감정적인 유대감이 활동하기에 매우 든든한 에너지가 되었다.” 라고 전해주었는데요.
바보의나눔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토대로 다음세대재단과 맺은 3년 무상임대차계약을 1년 더 연장하여 비영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의 전시 모습>
동락가의 재구성
그동안 교육장으로 사용되어온 동락가 지하 공간이 비영리 스타트업 전시 공간으로 변경되었는데요.
폐기물을 놀잇감으로 전환하는 ZAONE의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추구하는 다시입다연구소의 전시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동락가는 공간 재구성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비영리의 활동과 가치를 공유하며, 비영리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즐거운 세상은 즐거운 비영리 활동가로부터”
<바로가기>동락가의 새로운 소식(인스타그램)
<동락가 현관 안내문>
동락가는 2020년 문을 연 이후 수많은 비영리 이해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과 문화를 제시하며, 오늘도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보기> 즐거운 비영리 활동가의 공간, 동락가
<동락가 정원의 나무>
동락가 그루
동락가 그루는 동락가 구성원을 부르는 호칭인데요.
한 나무의 삶이 건강할 때 숲이 건강하듯
비영리의 숲 동락가에서 동락가 그루들이 뿌리 내리고,
한 그루의 나무처럼 단단하게 성장하고, 잎을 틔우고, 열매 맺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비영리 활동가들이 뜨거운 여름 아래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나무처럼 울창하게 성장하길 함께 응원합니다.
<비영리 활동가 네트워크 모임>
동락가는[ ]이다.
비영리 활동가들에게 동락가는 어떤 의미일까요?
동락가 그루 A는 “동락가에서 함께하는 다른 단체들을 보며 열정도 배우고, 긍정의 시너지도 생긴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동락가 그루 B는 “동락가에 있으면서 단체 이상의 소속감을 동락 그루로서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감정적인 유대감이 활동하기에 매우 든든한 에너지가 되었다.” 라고 전해주었는데요.
바보의나눔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토대로 다음세대재단과 맺은 3년 무상임대차계약을 1년 더 연장하여 비영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다시입다연구소의 전시 모습>
동락가의 재구성
그동안 교육장으로 사용되어온 동락가 지하 공간이 비영리 스타트업 전시 공간으로 변경되었는데요.
폐기물을 놀잇감으로 전환하는 ZAONE의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의생활을 추구하는 다시입다연구소의 전시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동락가는 공간 재구성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비영리의 활동과 가치를 공유하며, 비영리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즐거운 세상은 즐거운 비영리 활동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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