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한 그릇에 담은 진심,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나눔

2026-07-28

감사함이 나눔이 되기까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철가방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중식당 '도량'의 임태훈 오너 셰프.  방송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매일 주방에서 땀 흘리며 불 앞에 섭니다.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지금도 자신이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잊지 않았기에, 가슴속에 오래 간직해 온 감사함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되돌려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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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 기부금 전달식>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좌)와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우)



짬뽕 한 그릇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임태훈 셰프는 지난 1월 짬뽕 밀키트를 선보이며 4월까지의 판매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밀키트의 판매 수익을 모아, 바보의나눔에 3,000만 원을 지정기탁했습니다. 평소에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임태훈 셰프는 이번에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이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한 임태훈 셰프의 기부 취지에 따라 사용될 예정입니다. 자립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청년들이 각자의 생활환경과 필요에 맞게 주방용품을 비롯한 생활 필수품을 마련하는 데 쓰일 계획입니다. 



오늘은 요리 대신 나눔을


지난 7월 23일(목),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자립준비청년 지원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임태훈 셰프는 바보의나눔 로고에 담긴 '밥이 되어주는 사랑'과 '퍼져나가는 나눔과 희망'의 의미를 궁금해했는데요. 힘든 시기에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보았고, 지금은 매일 손님들에게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전하는 셰프이기에, 로고에 담긴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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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소감을 전달하는 임태훈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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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전하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 >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


"큰 나눔을 결심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보의나눔에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셰프님의 뜻을 담아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위해


매콤하고 진한 짬뽕 한 그릇처럼, 이번 기부에도 깊은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과거에 받았던 도움과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임태훈 셰프의 행보가, 청년들에게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전해져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소중한 나눔을 기꺼이 전해주신 임태훈 셰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보의나눔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늘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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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증서 전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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