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인지원단체 '너머' 무국적 고려인 위기 가정도 지원사업
- 바보의나눔 후원, 5천만원 규모 생계·의료 지원사업 1년간 추진
- 전쟁 이후 국내 입국 고려인 3천200명 넘어…제도적 지원 촉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한국에 피난 온 우크라이나 난민과 무국적 고려인 위기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인지원단체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후원으로 이들의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너머는 앞으로 이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동포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를 공론화해 고려인 동포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어보기]
김종헌 기자
- 고려인지원단체 '너머' 무국적 고려인 위기 가정도 지원사업
- 바보의나눔 후원, 5천만원 규모 생계·의료 지원사업 1년간 추진
- 전쟁 이후 국내 입국 고려인 3천200명 넘어…제도적 지원 촉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한국에 피난 온 우크라이나 난민과 무국적 고려인 위기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인지원단체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후원으로 이들의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너머는 앞으로 이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동포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를 공론화해 고려인 동포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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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