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파이위크

오늘(18일)부터 31일까지 더버터와 국내 주요 비영리단체가 함께하는 ‘2025 파이위크(Pie Week)’가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파이위크’는 민간 주도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입니다.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파이 한 조각을 나누듯, 일상에서 가볍게 기부에 참여하면서 나눔이 주는 달콤함과 따뜻함을 경험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거창한 결심이나 큰 금액이 아니라도 각자의 방식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를 제안합니다.
2025 파이위크에는 총 23개 단체가 참여해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파이위크에 12곳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캠페인 규모가 일 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확대됐습니다. 올해는 ▶국제구조위원회 ▶굿네이버스 ▶굿피플 ▶기아대책 ▶대한사회복지회 ▶밀알복지재단 ▶바보의나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랑의달팽이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엔난민기구 ▶초록우산 ▶컨선월드와이드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 ▶플랜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컴패션 ▶한국해비타트 ▶함께일하는재단 ▶함께하는사랑밭 ▶홀트아동복지회 등이 함께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기부를 일상적이고 즐거운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로 대표되는 소비 중심의 연말 시즌 이후, 그다음 화요일을 ‘기빙튜즈데이(Giving Tuesday)’로 정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동참하도록 독려합니다. 영국의 ‘레드노즈 데이(Red Nose Day)’ 역시 코미디와 캠페인을 결합해 기부를 하나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더버터와 파이위크 참여 단체들은 지난 1년 동안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더기버스50(The Givers 50)’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일상의 기부자들을 조명한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단체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50명을 선발하고, 이들의 나눔 이야기를 전파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했습니다.
이번 연말에는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더버터 지면과 파이위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한부모가정·장애인·호국영웅·자립준비청년·난민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부하고 싶은 단체와 분야가 적힌 박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캠페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기부는 이웃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연말에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파이를 나누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주민들에게는 겨울 추위만큼 병원의 문턱이 두렵습니다. 건강보험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은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는 합니다. 임산부는 필수 산전 검사를 받지 못하고, 아이들은 최소한의 예방접종에서 배제됩니다. 이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937
오늘(18일)부터 31일까지 더버터와 국내 주요 비영리단체가 함께하는 ‘2025 파이위크(Pie Week)’가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파이위크’는 민간 주도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입니다.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파이 한 조각을 나누듯, 일상에서 가볍게 기부에 참여하면서 나눔이 주는 달콤함과 따뜻함을 경험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거창한 결심이나 큰 금액이 아니라도 각자의 방식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를 제안합니다.
2025 파이위크에는 총 23개 단체가 참여해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파이위크에 12곳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캠페인 규모가 일 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확대됐습니다. 올해는 ▶국제구조위원회 ▶굿네이버스 ▶굿피플 ▶기아대책 ▶대한사회복지회 ▶밀알복지재단 ▶바보의나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랑의달팽이 ▶세이브더칠드런 ▶열매나눔재단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엔난민기구 ▶초록우산 ▶컨선월드와이드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 ▶플랜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컴패션 ▶한국해비타트 ▶함께일하는재단 ▶함께하는사랑밭 ▶홀트아동복지회 등이 함께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기부를 일상적이고 즐거운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로 대표되는 소비 중심의 연말 시즌 이후, 그다음 화요일을 ‘기빙튜즈데이(Giving Tuesday)’로 정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동참하도록 독려합니다. 영국의 ‘레드노즈 데이(Red Nose Day)’ 역시 코미디와 캠페인을 결합해 기부를 하나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더버터와 파이위크 참여 단체들은 지난 1년 동안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더기버스50(The Givers 50)’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일상의 기부자들을 조명한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단체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50명을 선발하고, 이들의 나눔 이야기를 전파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했습니다.
이번 연말에는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더버터 지면과 파이위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한부모가정·장애인·호국영웅·자립준비청년·난민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부하고 싶은 단체와 분야가 적힌 박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캠페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기부는 이웃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연말에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파이를 나누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주민들에게는 겨울 추위만큼 병원의 문턱이 두렵습니다. 건강보험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은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는 합니다. 임산부는 필수 산전 검사를 받지 못하고, 아이들은 최소한의 예방접종에서 배제됩니다. 이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