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 바보의나눔과 함께한 ‘함께할 보습’ 캠페인 성료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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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브랜드 '카밀'의 공식 수입·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진환)는 (재)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과 함께 진행한 가치소비(CRM) 캠페인 '함께할 보습'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께할 보습' 캠페인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 카밀 기획세트 3종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가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기획세트는 소비자들의 공감과 호응 속에 출시 후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되며, 소비자의 일상적인 구매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재)바보의나눔의 여성가장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여성가장 가정의 생계 안정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카밀은 기부금과 함께 여성가장의 피부 보습과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바디케어 세트도 함께 전달하며, 추운 계절 속에서 작지만 실질적인 위로를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는 "카밀의 기획세트를 선택해 주신 소비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여성가장분들께 따뜻한 보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향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한 영향력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소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는 "소비자와 함께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해 주신 지엘커뮤니케이션즈에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여성가장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함께할 보습' 캠페인은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의 공감이 결합된 가치소비 사례로, 기업·소비자·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엘커뮤니케이션즈와 (재)바보의나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재)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로, 인종·국가·종교·이념을 넘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기사원문]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1261041414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