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인터뷰] 바보의나눔에 3000만 원 기부한 '철가방요리사' 임태훈씨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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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철가방요리사’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중식 셰프 임태훈(마르첼리노) 씨가 7월 23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임 셰프는 “주변에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변경미 기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철가방요리사'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중식 셰프 임태훈(마르첼리노) 씨가 7월 23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2026년 1~4월 판매한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짬뽕' 밀키트 수익금의 일부로, 임 셰프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며 주변에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고자 재능기부를 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는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도 봉사했다. 2025년 경북 산불 때도 현장을 찾아 봉사하는 등 그동안 남몰래 전한 기부금만 1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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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서울대교구청 WYD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임태훈 셰프(오른쪽)와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요셉)신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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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미 기자 bgm@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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