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조선] 김용빈, ‘러브온탑’ 기부 챌린지 동참... "받은 사랑 돌려주고파"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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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용빈은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러브온탑' 시즌2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해, 게임 미션과 팬과의 소통을 통해 총 65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 기부금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에 기탁돼 가족 돌봄 청년들에게 전달된다.

'러브온탑'은 출연자가 게임 챌린지와 인터뷰를 통해 기부금을 획득하고,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채널이다. 이날 김용빈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장난감총 사격 게임에 도전했다.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목표물에 가까이 다가가는 전략을 시도했지만 예상보다 쉽지 않아 고전했다.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컵 다섯 개를 맞춰 총 48만원의 기부금을 획득했다.

팬들과의 Q&A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대 위에서 ‘사랑빈’(김용빈 팬덤)의 환호를 들을 때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에 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나를 위해 하루를 온전히 써주는 팬들에게 늘 감동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본인이 발표했던 곡들을 소재로 한 퀴즈도 이어졌다. 정답을 맞힐 때마다 깜짝 라이브를 선보이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그리운 사랑’과 ‘보고 싶어서’를 헷갈리자 “자기 노래를 다 틀리네! 팬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겠다”며 귀여운 셀프 디스를 곁들여 웃음을 유도했다.

모든 미션을 마친 뒤 김용빈은 총 6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는 “기부도 많이 못 하고 팬 질문도 다 못 읽어줘 아쉽다. 불러주신다면 또 출연하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 출신 가수 김용빈은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지난 17일에는 가수 영탁이 프로듀싱한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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