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바보

2019년 (재)바보의나눔 연차보고

2020년 4월 1일

재정보고

    • 기부금(공모배분)43억원
    • 기부금(지정기탁)72억원
    • 현물기부9억원
    • 부동산 기부76억원
    항목 금액 (원) 비율 (%)
    기부금 공모배분사업 기부 4,334,822,059 21
    지정기탁, 캠페인 기부 7,186,845,783 36
    현물 기부 866,480,157 4
    부동산 기부 1) 7,640,000,000 38
    기타 이자수익, 외환차익 179,653,650 1
    합계 20,207,801,649 100
    • 사업수행(지원금)106억원
    • 모금·배분사업비5억원
    • 법인운영비6억원
    항목 금액 (원) 비율 (%)
    사업수행 2) (지원금) 공모배분사업, 긴급구호 2,789,187,775 90
    지정기탁, 캠페인 6,896,013,530
    현물 866,480,157
    관리운영비 모금 및 배분사업비 501,244,747 10
    법인운영비 620,130,242
    기타 외환차손 5,233 -
    합계 11,673,061,684 100
    * 차기 이월 배분비 / 사업준비금 8,534,739,965

1) 기부 받은 주택은 공시지가(2019년)로 산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비영리단체를 위해 무상 임대 사업을 합니다.

2) 회계감사 시, 당해 배분비에서 환급받은 배분비(141,641,816원)를 차감하여 계산하였습니다.

모금현황

  • 개인기부

    6,222,395,002

    • 정기기부자 : 19,827명
    • 일시기부자 : 6,455명
  • 기업기부

    3,556,049,915

    • 기부 기업 : 227곳
  • 바보나눔터

    136,003,699

    • 2019년 등록한 바보나눔터 : 56곳
    • 총 바보나눔터 : 251곳
  • 모금캠페인

    197,992,003

    • 오뚝이엄마의우뚝서기 : 75,823,317원
    • 우리 엄마 : 90,548,700원
    • 0216 이음 : 31,619,986원
  • 연계모금

    1,422,398,363

    • CPBC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나눔 : 199,755,986원
    • MBC 나누면행복 : 364,806,147원
    • 서울주보 사랑의손길 : 857,836,230원
  • 부동산 및 현물기부

    8,506,480,157

    • 부동산 : 1건
    • 현물 : 41건

“기부하러 왔어요”

대건유치원

대건유치원 친구들이 직접 기부금을 들고 바보의나눔을 찾아주었습니다. 겨울바람을
뚫고 명동으로 온 대건유치원의 최고 형, 누나 학년인 7세 반 아동들이 한 강의실을 가득
메웠답니다. 바보의나눔을 무슨 일로 찾아왔냐고 물었더니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기부하러 왔어요!”라고 씩씩하게 대답한 대건유치원 친구들은 이 기부금을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사 먹거나, 게임을 하는 등 눈 앞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기부한 만큼 내년도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힘든 아동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바보의나눔에 대건유치원이 떴다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정기현 님

오랫동안 공직에서 일을 해오신 정기현 님은 퇴직하시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기부를
꼭 하고 싶으셨다고 하셨는데요. 퇴직금 중 일부를 기부하시면서 이 기부금을 어느
단체에 전달을 해야 잘 쓰여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시다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단체들을 검색하고 홈페이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단체들 중에
바보의나눔이 기부금 운영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찾아오셨어요.

“이번 기부를 통해 바보의나눔을 알게 된 것처럼 나를 통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바보의나눔을 알게 되고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기현님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바보나눔터를 시작합니다”

게임파라디소

"회사는 분명 영리를 추구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회사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 생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회사는 기부를 통해 사회에 공헌을 할 수도 있고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에도 기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게임파라디소는 매출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기부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기부를 시작하자고 마음먹으면 아예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게임 산업 자체가 매출이 고르지 않고 기복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게임파라디소
전 직원 모두가 동의를 해주고 매출이 조금씩 발생하게 된 지금 바보나눔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보나눔터 228호점 게임파라디소를 소개합니다

“직원들과 회사가 같이 기금을 모아요”

(주)두산 임직원

매년 봄이 오면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주)두산 임직원분들이십니다. (주)두산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에 그룹의 기부를 더하여 조성한 기금을
(재)바보의 나눔으로 2012년부터 매년 전달해 왔으며, 2018년까지 전달된 기금은
총 9억 2천여만 원이나 됩니다.

2019년 기금은 서울장학재단과 동방사회복지회로 전달하여 저소득가정이나
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40명에게 학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미혼 양육모 40명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

청년과 미혼양육모를 위한 (주)두산 임직원의 기부

변화이야기

아동 / 청소년

가난, 다름을 이유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듬어 주었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39

  • 지원금

    1,605,537,000

  •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학습, 정서 지원, 문화예술교육 등 역량강화
  • 탈북청소년, 소아청소년 암 생존자 등 소외 아동, 청소년 상담, 정서 지원, 자립 지원 등
  •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 지원(공모배분 ‘청년의 미래’ 분야)
  • 보호처분 소년 자존감 향상, 사회복귀 지원(공모배분 ‘보호처분 소년’ 분야)

“올키즈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배우지 못했던 악기를
마음껏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합주를 하면서 함께 어울려 소리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꿈이 없던 제 삶에 악기 연주자라는 꿈이 생겼어요!”

- 은평구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관악단 참여 아동 -

가정형편, 사는 지역 등 환경적인 이유로 문화예술교육에서 배제된 아이들을 위해
은평구의 아동, 청소년 단체가 뭉쳐 오케스트라 관악단 ‘올키즈스트라’를 만들었습니다.
매주 모여 관악기를 배우고 합주를 하며 단순한 음악 교육 뿐 아니라 함께함의 의미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연주에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은 전문 관악단이나
오케스트라의 오디션에 합격하는 쾌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이어질
바보의나눔 지원을 통해 은평구 대표 예술단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계획인
올키즈스트라의 힘찬 하모니를 응원합니다.

올키즈스트라 은평관악단의 힘찬 하모니

노인

소외된 어르신에게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11

  • 지원금

    149,497,000

  • 저소득층, 독거 노인 정서 지원,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건강관리 지원
  • 고독사 예방운동, 은둔형 외톨이 예방 사업
  • 저소득층 배달사업, 노인 아파트 택배사업 지원

“기부자님 덕분에 6개월 동안 매주 도시락과 생필품을 30분의 어르신께
전할 수 있었고, 도시락을 통해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독거어르신이 한가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께 ‘사랑’을
드릴 수 있어 저희가 더 행복했습니다.”

-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대표 -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정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해 힘든 삶을
사시는 독거어르신을 돕기 위해 무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개인 기부자의 지정기탁 덕분에 30가정의 어르신들께 6개월간 주 1회 씩 도시락과
생필품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전해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하신 것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은 물론 노인 우울증이나
독거사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독거가장 사랑의 도시락 나눔

장애인

장애인의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22

  • 지원금

    527,914,130

  • 장애인 직업 재활 프로그램,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직업훈련 커뮤니티 스쿨 운영, 역량강화 컨설팅, 건강 지원
  • 자존감 회복을 위한 야구단, 난타문화교실 등 문화, 체육 지원
  •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양성, 비장애자녀 멘토링,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체계 구축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지난 2년간 춘천시 정신건강복지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정신질환자들의 변화는 물론
실무자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0년부터는 대부분의 사업을 춘천시 예산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지원의 포석이 되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한 ‘우리내꿈터’ 실무자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도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내꿈터는 정신질환자와 지역사회가
다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했습니다. 춘천시 내 정신질환 관련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축한 후 정신질환자 지원,
사례관리는 물론 정신질환 관련 실무자 소진을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워크샵, 지역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등 다각도에서 접근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가 정신장애인의 꿈터가 되는 그 날까지

여성

복지 사각지대의 여성들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119

  • 지원금

    806,129,030

  • 한부모가족 가족 관계 증진, 여성가장 역량 강화 지원
  • 저소득층 여성가장 긴급생계비 지원
  • 탈성매매여성 자조모임 지원, 여성중독자 치유 프로그램 지원
  • 양육미혼모 자립지원 프로그램 지원

“남편과 이혼한 후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집을 나와야 했습니다. 두 아이와 찜질방,
모텔, 친구네 집을 전전하다 LH전세임대아파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버는 60만원으로 생활하기도 빠듯해 보증금을 낼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던 중
바보의나눔에서 긴급생계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바람 막을
보금자리에 이사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너무 기뻐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여기저기 눈치 안 보는 우리 집이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은 여성가장 -

생활이 어려운 여성가장과 가족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근로빈곤 여성가장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여성가장을 추천 받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분들을
지원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148명의 여성가장에게 539,295,590원이 전달 되었
습니다. 갈 곳 없는 가정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었고, 건강악화 등으로 소득이
장기간 중단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각지대 여성가장 지원 이후 이야기

다문화 / 이주민

낯선 환경에서 차별 당하지 않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했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19

  • 지원금

    430,895,000

  • 사각지대 이주민 가정 긴급 지원
  • 한국사회 적응 지원, 이주 산모 의료 돌봄, 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지원 등
    다각적인 이주민 지원
  • 다문화가정, 사각지대 이주민 자녀 등 아동 돌봄 및 교육
  • 난민신청자,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 지원 및 노동권 확보
  • 난민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 이주인권 활동가들의 제도 개선 네트워크

“법 체계 밖에 놓여있는 이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관련 법을 제·개정하는 등 이주민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업 시행 과정에서 언어의 다름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맞춤형
으로 수정하면서 참여자 관점에서 지원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 이었습니다.
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사업이라 평가됩니다.”

- 바보의나눔 평가위원 -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사와 동행(감동)’이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이주민 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지원 및 제도개선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주민을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실시하여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고,
현재 법정 분쟁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을 위해 2019년 한해 동안 총 13건의 법률 서비스
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주민 관련 법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는 ‘감사와 동행’ 덕분에 억울한 임금체불 문제, 성폭력 피해 문제 등
이주민들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주민 인권 보장을 위한 감동 가득한 동행

생명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17

  • 지원금

    756,795,560

  • 쪽방촌 의료 지원
  • 자살시도 환자 생계비 및 치료비 지원
  • 사각지대 이주민 긴급 의료 지원

“돈의동 쪽방촌 주민분들의 구강 설문조사 결과 80%가 치과 진료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이 재정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총 7명의 주민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하였고, 치료
결과 저작기능이 회복되고 구강통증이 완화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생겨 소극적이었던 사회활동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

- 행동하는 의사회 실무자 -

의료 소외계층에게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지원하는 ‘행동하는 의사회’는 2005년부터
돈의동 쪽방촌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쪽방촌 주민들의 경우 건강 실태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을 통해 2018년에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무료
진료 및 방문진료는 물론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쪽방촌 주민 구강 건강 증진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행동하는 의사회의 쪽방촌
건강지킴이 활동으로 주민들의 건강불평등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돈의동 쪽방촌 만들기 위한 <건강지킴이>

지역공동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98

  • 지원금

    1,247,506,134

  • 청년(NEET) 미래 설계 지원
  • 부부 관계 성장 지원, 장년층 정서지원
  • 가계건전성 향상을 위한 금융복지운동
  • 찾아가는 법률 상담
  • 네팔 신두팔촉 지역 사업 효과성 측정 및 보고서 발간(공모배분 ‘나눔공유화’ 분야)
  • 강원 산불 피해 지원 (긴급구호사업)

“갑작스런 화마로 모든 것이 한 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재민
들이 시급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바보의나눔 에 감사드립니다. 지원금으로 자녀들의 교복, 가방, 의약품, 생필품 등
꼭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었고, 현실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정신적 위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

2019년 4월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구호기금 5,100만원을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로 전달하였습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속초 지역의 15가구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였고, 산불로 전소된 고성군의 요양원 복구 작업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재입소를 도왔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강원산불 피해 지원 후기

해외

저개발국가 주민과 공동체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지원국가

    20 개국

  • 함께한 파트너단체

    28

  • 지원금

    2,076,805,080

  • 사회적 기업 설립을 통한 빈곤 극복, 마을공동체 개발, 풀뿌리 주민조직의 플랫폼 개발
  • 미혼모와 빈곤여성 자활을 위한 전문교육, 빈곤지역 여성가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개발
  • 말라리아 치료 및 예방, 아동 건강권 증진을 위한 보건교육
  • 아동 친화적인 공간 마련, 아동 교육, 방과후 보호 지원
  • 지원 국가 :
    가나, 네팔, 레바논, 말라위,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수단,
    스리랑카, 아이티, 우간다, 잠비아, 캄보디아, 케냐, 탄자니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경제교육에서 한정된 소득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 것을 배웠어요.
전에는 이런 논리적인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HSCV에서 훈련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고 많이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 베트남 푸손 지역에서 HSCV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가장 -

HSCV(Humanitarian Services for Children of Vietnam)은 베트남 아동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2002년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건강한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건강한 가정을 위해 여성가장의 기본 소득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여성가장들에게 자립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공동체 안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남성들에게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끼리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성가장이 힘낼 수 있도록!

환경개선

소외된 이웃이 머무는 공간이 안전하고
깨끗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72

  • 지원금

    2,176,502,418

  •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쉼터, 자립시설, 싱글맘 거주시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그룹홈 등 환경 개선(싱크대, 벽지, 욕실, 방한시설 등), 필요 물품(컴퓨터, 에어컨,
    차량, 식기 등) 지원
  • 소외계층 무료급식소 기능 보강
  • 후원 물품(모기 기피제, 의류, 신발 등) 지원

“개발도상국은 모기로 인한 질병감염률이 국내보다 상당히 높은 환경이 많아
봉사자들이 모기와 사투를 벌이며 활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이지에스에서
모기기피제를 후원해 주신 덕분에 모기기피제를 제외한 추가 의약품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파견지역 주민들에게도 모기기피제를 지원하여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감염률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실무자 -

㈜에이지에스에서 모기기피제 11,400개(물품환가액 1억 2천여만원)를 기부해
주셨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요셉의원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한국대학사회
봉사협의회는 농어촌지역과 해외 봉사단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하였고, 요셉의원
에서는 병원 인근 쪽방촌과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빈민촌에 전달되어 유용하게 사용
되었습니다. 바보의나눔은 후원받은 물품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모두 배분하고 있습니다.

모기기피제 나눔 현장

비영리단체 실무자

실무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 함께한 파트너단체

    76

  • 지원금

    915,742,926

  • 공모배분사업 파트너단체 실무자 역량강화 지원
  • 공익변호사, 비영리단체/복지시설 실무자 인건비 지원
  • 아동인권모니터링센터 설치를 위한 희망교육 프로젝트
  • 아동학대대응인력 심리지원

“아동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제 행동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됐는데, 지역아동센터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교육을 받으면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배운대로 인권감수성을 높이려고 노력할수록
우리 아이들의 표정부터 달라지는 걸 느껴요”

-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

방과후 돌봄과 교육을 비롯한 종합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전국에
4,138개소가 있으며 약 11만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동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실무자 인권교육과 아동 인권교육
교안 제작, 그리고 각 지역에 인권모니터링센터를 설치하는 희망교육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 인권을 존중하기 위한 실무자 행동강령을 만들어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들이
지역 내에서 인권옹호가로 활동하면서 아동, 청소년 인권 침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인권을 지키는 선생님들

지난 10년간 바보의나눔과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이어 주신 기부자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